먼저 몽중식은 식스센스에 나온 방송을 보고 반해서 내 생일 기념으로 남자 친구와 가게 되었다 모두 예약제로 운영하고 매달 새로운 컨셉으로 음식을 만들어 영화나 문학적(?) 이야기를 들려준다. 그래서 이야기에 맞게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맛을 보며 두 눈과 귀까지 즐거운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다. 21년 1월 ~ 2월: 삼국지-제갈량 편 3월 ~ 4월: 그 시절,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편 5월 ~ 6월: 아비정전 편 7월 ~ 8월: 다음 편은 몽중식 인스타에 매달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인스타로 확인해 주세요!!!!! 우리는 2월에 갔기에 삼국지 _ 제갈량 편을 맛볼 수 있었다. 아마 기억상으로 런치 코스를 먹었던 것 같다 런치 코스는 25,000원 예약금을 먼저 내기 때문에 2인 예약금 20,000원을 냈..